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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원하는것은 항상 나와는 상관이 없었지


머피의 법칙

머피의 법칙(영어: Murphy's law)은 어떤 일이 잘못되어 가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할 때 서양에서 흔히 사용되는 말이다. 즉, 하려는 일이 항상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만 진행되는 현상을 이르는 말이다. 머피의 법칙에 따르면, “어떤 일을 하는 데에 둘 이상의 방법이 있고 그것들 중 하나가 나쁜 결과(disaster)를 불러온다면 누군가가 꼭 그 방법을 사용한다. 자기가 원하는 것과 반대로 꼬여가는 것이다.” 1949년 미국 공군에서, 인간이 중력에 얼마나 견딜 수 있는지에 대한 실험을 할 때 대위로 있었던 에드워드 머피(Edward A. Murphy)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이름이다.

출처: 위키백과


사랑, 행복, 꿈에 더 다가가기 위하여 우리는 때때로 많은 일들을 마주하고 고통을 감뇌하여 한발짝 더 다가간다. 아무리 애를 써도 안되는것들이 있다. 이럴때 '머피의 법칙'이라는 단어를 쓴다. 아마 지구 72억 인구 대부분이 이런 경험을 가진적이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절대적인 명예와 권력을 가진 왕일지라도 사랑을 위해서 다른 나라와 전쟁을 감수하고 원하는것을 얻으려 하지만, 끝끝내 얻지 못한다. 

나와 당신이 원하는 모든것을 얻을 순 없겠지만 이것은 어쩌면 절대적인 법칙일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이것을 운명이라고 부를 수도 있지 않겠는가?




지금은 이미지가 많이 쇠퇴한 DJ DOC지만, 90년대를 풍미한 이들의 노래 머피의 법칙에서도 같은 내용을 다루고 있다. 

가사중 

세상에 어떻게 이럴 수가~
나는 도대체 되는 일이~ 하나 없는지~
언제쯤 내게도 기가 막힌~
그런 눈부신 여자친구~ 하나 생길까~
세상 모든 게~ 다 내 뜻과~!
어긋나 힘들게~! 날 하여도~
내가 꿈꿔온~ 내 사랑은~!
널 위해 내 뜻대로 이루고 말 테야~!

오랜만에 꼬질꼬질한 모습으로~ 우리 동네 목욕탕을 찾은 날은~
한 달에 두 번 있는 정기휴일이 왜 꼭 걸리는 거야~! Uh-Oh!
꼬질꼬질 지저분한 내 모습~ 그녀에게 들키지 말아야지~
하면 벌써 저쪽에서 그녀가 날 왜 어이없이 바라볼까~!

간절히 원하지만 꼭 원치 않을때 내가 원하는것들이 나타나고 간절히 원하지 않을때 원하는것이 나온다. 어쩌면 모든것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의 삶을 받아들이라는 꼭 운명론자 같은 생각이 떠오른다. 

그냥 재미로 머피의 법칙이라고 하지만, 어쩌면 세상은 정말 이런 말도 안되는 운명과 법칙들로
이뤄져있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