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나의 최후는 내가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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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제목 : 나의 최후는 내가 맞이한다.


" 신도, 왕도 아닌, 오직 인간만. "

[ ▲ 라이언 공업 & 랩처 창시자, 앤드류 라이언 ]


러시아계 미국인. 혁명 당시 미국으로 넘어와 석유 사업으로 엄청난 부를 쌓았으나, 

미국 정부의 시장 개입과 1차, 2차 세계대전에 환멸을 느껴 자유의지주의를 이상으로 삼아, 

대서양 아래 깊은 곳에 오버 테크놀로지를 기반한 수중 도시 '랩처' 를 창조한다.

단순히 자유의지주의를 따르는 게 아닌, '신봉' 하는 라이언은 

자유시장경제 체제를  랩처에 반영하여 지상 세계와는 철저하게 단절하며 지내는데....


 


" 인간은 선택하고 ! 노예는 복종한다 ! "




그는 잭 에게 골프 라켓을 건내며 자신을 죽이라고 명령하고,

얼굴을 계속 가격 당하지만, 목숨이 다 할 때 까지도 자신의 신념을 지킨다. 






" 난 무능력할지언정, 비겁하지는 않다. "

[▲ 영국 해군 중장, 셸비 M. 펜우드 ]


영국내 실세 가문이자 당주이며, 해군의 중장까지 꿰차고 있지만,

말 그대로 집안 출신이 받쳐주었을 뿐, 

막상 위기 상황이 닥치면 당황하느라 신중한 판단을 기대하진 못한다.

지휘관으로서의 카리스마 혹은, 능력을 찾아 볼 수 없는 겁쟁이이자, 

전형적인 탁상행정의 표본인데....



" 그런 부탁은 들어줄 수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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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영국을 쓸어버리고, 자신의 지휘통제실을 습격한 뱀파이어들을 

평범한 인간인 자신보다 무능력하게 만들었다.

그는 '괴물을 죽이는 건, 언제나 인간이어야 한다.' 는 주제의 표본.






" 아무라 작은 선택이라 해도, 자신을 내던지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

[ ▲ 야쿠자 와시미네파 14대 총대, 와시미네 유키오 ]


죽은 와시미네파 13대 총대의 19살 외동딸이자, 독서를 좋아하는 성실한 고등학생.

점점 세력이 약해져가는 와시미네파는 선대와 의형제를 맺은 코우사회 총대 덕분에 평범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는데,

코우사회 총대도 사망하자, 그의 동생 코우사 마사미가 대를 잇고 있었다. 

코우사 마사미는 와시미네파의 총대 부재를 트집으로 알력을 행사 하고 있던사이,

러시아 마피아 호텔 모스크바가 일본에 세력을 굳히고자 가장 먼저 희생양이 되었고,

와시미네파의 몰락은 촌각을 다했다.



" 폐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것으로 모든 문제를 결착 짓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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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녀는 스스로 야쿠자 와시미네파의 14대 총대에 올라 

호텔 모스크바 간부 발할라이카의 목숨을 노리지만,

남은 부하 11명과 자신을 지켜온 와시미네파 행동대장 마츠자키 긴지가 사망하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싸늘한 목소리로 작별을 고한다.






로시우 : 저도 한번은 이것(코어드릴)에 미래를 맡겼었습니다.

" 난 이것에 내일을 걸겠어. "

[▲ 그렌단, 키탄 바치카 ]


급한 성격 + 혈기왕성 열혈파.

지상의 '바치카' 마을 출신 이었으나, 수인들이 마을을 잿더미로 만들고,

본인을 포함하여 생존한 여성 3명과 함께 검은 남매단을 결성해 수인들을 사냥한다.

대그렌단 결성 후, 로제놈을 쓰러뜨린 뒤 7년이 지난 그는 수도 텟페린에서 법무국장에 취임.

지루한 나날을 보내던 중, 텟페린이 스파이럴의 습격을 받고, 

인류를 지키기 위해 대그렌단과 함께 우주로 떠난다.

역경 끝에 안티 스파이럴의 기세를 꺾는가 했으나, 안티 스파이럴이 만든 

데스 스파이럴 머신의 반나선 공간에 빠져 전멸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 이것은 시몬의....!, 대그렌단의....!. 인간의....!, 아니!이 몸의 영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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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살리기 위해 데스 스파이럴 머신을 파괴 하려 홀로 발진.

허나 공격 하기도 전에 반나선 공간의 영향으로 스페이스 킹 키탄 간멘이 파괴 된다.

대그렌단은 키탄이 그대로 사망 한 줄 알았으나,

내부에 킹 키탄 간멘으로 탈출한 키탄은 그렌라간의 드릴을 들고

키탄 기가 드릴 브레이크를 발동하여 데스 스파이럴 머신을 폭파시키며 함께 사라진다.






" 밧슈에게 최고의 절망을 안겨주겠습니다..... "

[ ▲ GUN HO GUNS 리더, 레가트 블루서머즈 ]


나이브스의 신인류 계획을 묵묵히 수행하는 GUN HO GUNS의 리더이자,

노맨즈랜드에서 손꼽히는 위험한 존재.

사람의  속마음을 서서히 조이고 쥐어잡아 약점을 찌르는 그의 언행은 차갑다 못해,

평소 본인을 포함한 인간들을 얼마나 멸시 하는지 보여주는 염세주의자.

최종 목적은 나이브스를 방해하는 밧슈 더 스템피드의 목숨을 빼앗는 것.

모든 GUN HO GUNS 멤버들이 밧슈에게 저지 당하지만,

레가트는 한치의 당황도 하지 않고, 얼마 뒤 마을 사람들을 조종해 

밧슈의 동료 밀리 톰슨과, 메릴 스트라이프의 목숨을 위협한다.


" 하찮은 인간같으니.....나도 마찬가지야. 너와는 다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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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레가트가 말한 밧슈에게 안겨줄 최고의 절망은 다름 아닌, 자신의 목숨 이었던 것.

스스로의 목숨을 걸어서 절대 살생을 하지 않고, 되려 생명들을 지키고자 100년을 노력해온 밧슈에게

직접 자신을 쏘게 만들어 살인자로서 스스로를 타락 시키게 만든 장본인.

밧슈는 쇼크에 빠져, 렘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시작한 여정을 포기하기까지 한다.

당황한 밧슈가 벌벌 떨며 고뇌하다가, 그의 떨림이 멈추자

모든 계획을 성공시켰고, 자신의 역할을 다 마쳤다는 듯,

담담히 죽음을 받아 들이고, 미소를 띄며 눈을 감는 모습이 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