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디깅하는 방법 (디깅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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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음악을 찾는 즐거움 DIGGING!

디깅(Digging)은 본래 레코드 가게에서 자신이 찾던, 혹은 아직 발견하지 못한 음악을 찾아내는 행위를 의미한다. 현대시대에 와서는 디지털 환경에서도 음악, 영화, 책, 미술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찾아내는 것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취향을 발견하거나, 새로운 영감을 얻는 등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1단계 : 탐색(Exploration)

디깅의 첫번째 단계는 넓은 관심사를 가지고 새로운 콘텐츠를 탐색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특정 음악 장르에 관심이 있다면, 그 장르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나 앨범부터 시작해 볼 수 있다. 또는 영화라고 했을때, 특정 감독의 작품이나 특정 시대의 영화, 특정 국가의 영화 등을 탐색해볼 수 있다. 이단계에서는 아직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지 않고, 자신의 관심을 넓게 펼쳐보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음악이나 영화를 모아놓은 플랫폼이 많아져서 디깅하기 훨씬 수월하다. 10년 전 까지만해도 검색을 얼마나 잘 하느냐가 디깅하는데 굉장히 중요했다면, 최근에는 AI 알고리즘을 통해 강제 큐레이팅을 당하기 일쑤다. 어쨌든 당신이 누워서 유튜브 보듯이 계속 찾아다니는것이 중요하다.


디깅 추천 사이트


https://soundeo.com/ 

 - 주로 테크노 음악이 많다

 - 템포와 키도 알려주는 센스까지 


https://www.beatport.com/

 - 마찬가지로 DJ들이 정말 많이 애용하는 사이트다

 - 장르별로 잘 정리되어 있다


https://www.traxsource.com/

 - 딥 하우스 장르와 펑키한 음악들이 많은 사이트다

 - 다른 사이트들에 비해서 UI/UX가 깔끔한 편




2단계 : 발견(Discovery)

디깅의 두번째 단계는 탐색한 콘텐츠 중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이 단계에서는 자신의 취향을 깊이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발견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발견한 콘텐츠를 기록하거나 저장 해놓는 아카이빙도 시도해볼만 하다. 그리고 그 자료를 바탕으로 다른 비슷한 콘텐츠를 찾아보는 것도 좋다. 예를 들어 어릴적에는 마이클잭슨 노래가 별로였는데, 최근에 들어보니 좋았다. 그리고 마이클잭슨과 관련된 음악을 듣는 도중 Jackson5를 찾게되고, 마이클잭슨 노래를 리믹스한 곡까지 찾게되는것이다. 


3단계 : 공유(Sharing)

디깅의 세 번째 단계는 발견한 콘텐츠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자신의 취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의 피드백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다. 본인만큼 다른 사람들도 디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찾지 못했던 자료를 가지고 있을 확률이 있다. 이렇게 또 발견을 하게 되는 재미가 디깅의 묘미다. 반대로 다른 사람들이 본인의 디깅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발견하는 것을 돕는다는 것은 디깅의 큰 매력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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